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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 골반깡패 여신 강림 나이, 하차

by 45분점1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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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시즌2의 첫 외국인 친구들은 스페인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시즌1에서 반말과 외국인 친구들에 대한 지칭 때문에 불편러들 때문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아나운서 하차 요구를 받았었죠.

    다행히 시즌2에 시즌1의 MC들이 그대로 다시 합류했습니다.

    아래는 2017년 10월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요즘 mbc에브리원 채널을 보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를 한다.

    사실 mbc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뿐이지, 

    케이블 채널이라 애브리원 채널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은 지상파 채널 제작 프로그램에 비해서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정말 재밌다.

    비정상회담의 재미가 좀 덜해갈 즈음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의 진짜 외국인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해서 한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패널 중에 신아영 아나운서가 출연중이다.

    신아영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살이다.

    신아영 몸매는 큰 키도 한몫한다.

    키는 169cm다.

    아다시피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바드대 출신으로 뇌색녀로 알려져 있다.

    뇌만 섹시한건 아니다!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는 골반여신 골반깡패라고 불릴 정도로 육감적이다.

    골반에만 눈이가는 건 아니다.

    어한처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를 가끔씩 비출 때 앉아 있기 때문에 골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상체도 우수하기 때문에 섬뜻섬뜻 심장이 쿵쾅거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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